심진화 시험관 아기 남편 키 고향 김원효 인스타 부인 개콘 안돼
1호가 될 순 없어 심진화 김원효
이번에 무척 기대가 되는건 제가 좋아하는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1호가 될 순 없어 예능프로그램
심진화 김원효 커플은 전원주택을 처음으로
공개를 한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등장 영상부터 서로 한 침대에서 자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표 잉꼬부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아침 일찍 알림을 맞춰놓은 김원효 때문에 강제로 일어나게된 심진화는
김원효와 살면서 가장 열받는 순간이라고 투덜 되었는데
그리고 두사람과 맞지 않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자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김지혜는 이러면 같이 못 살지 않냐면서
1호 커플의 탄상으로 몰아가 웃음을 자아냈었는데요
하지만 김원효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모닝키스를 하면서
사랑꾼의 모습을 보여준 다음 바로 샤워를 시작했는데요
샴푸와 바디워시를 무한으로 사용하면서 남다른 거품사랑으로
심진화는 폭풍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긴 샤워를 하고 난 다음 김원효는 뷰티 크리에이터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스킨케어만 무려 7단계를 하는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와 반면 심진화는 세수는 건너뛰고 바로 로션을 바르면서
남편과 혹시 바뀐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극단적인 차이를 보여줬었는데요
김원효씨 바르는 갯수가 많을 뿐 아니라 화장품 펌핑 역시
얼마나 많이 하시는지 옆에 있는 심진화가 계속적인 잔소리에도 끄덕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이 부부는 잔소리하는것 마저도 왜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이는건지
바디워시와 샴푸만 무한으로 사요앟는게 아니라
주방세제도 무한으로 사용하시는데 아마 습관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막상 주방에서 한두번이면 충분할 걸 계속 펌핑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김원효는 심진화를 가만히 두지 않았었는데 식사중에서도
유튜브와 공연 아이디어를 홍수처럼 쏟아내면서 이건 어떠냐는 질문을
정말 쉴새없이 무한으로 반복 했었는데요
심진화 김원효는 결혼하진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안생긴다면서 서로 아이를 낳고 싶어 했지만 생기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시험관을 했지만 이제는 주변사람들도 10년차가 되다보니
심진화씨 눈치를 본다고 하는데 거기에 너무 집중해서 살다보면 일상생활이 되지 않는다면서
포기한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단둘이 사는것에서 오는 행복이 크고 끝까지 아기가 생기지 안더라도
큰 일이 아니라고 소신을 밝힌만큼 두 부부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